제목아파트의 세균 및 곰팡이 오염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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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남클린
작성일2009-04-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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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세균과 곰팡이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아파트 100세대를 조사한 결과 1세제곱미터당 실내 평균농도가 세균은 1,302 CFU, 곰팡이는 407 CFU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아파트별 세균 농도는 173 CFU에서 최고 7,283 CFU로 나타났는데 전체 세대의 63%가 다중이용시설 유지기준인 800 CFU를 넘었다.
곰팡이는 27 CFU에서 5,000 CFU의 농도 범위를 보였으며, 전체 세대의 22%가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기준 500 CFU를 초과했다.
세균과 곰팡이는 알레르기성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곰팡이는 또한 천식의 원인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아파트 100세대를 조사한 결과 1세제곱미터당 실내 평균농도가 세균은 1,302 CFU, 곰팡이는 407 CFU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아파트별 세균 농도는 173 CFU에서 최고 7,283 CFU로 나타났는데 전체 세대의 63%가 다중이용시설 유지기준인 800 CFU를 넘었다.
곰팡이는 27 CFU에서 5,000 CFU의 농도 범위를 보였으며, 전체 세대의 22%가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기준 500 CFU를 초과했다.
세균과 곰팡이는 알레르기성 질환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곰팡이는 또한 천식의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환경과학원은 "세균과 곰팡이 등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 적정 온ㆍ습도 유지 등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환경과학원은 "가정의 실내 온도는 20℃ 안팎, 습도는 60% 이하로 유지하고, 하루 4회 이상 환기를 할 것"을 권고했다. (출처 노컷뉴스 참조)
이와 관련해 환경과학원은 "가정의 실내 온도는 20℃ 안팎, 습도는 60% 이하로 유지하고, 하루 4회 이상 환기를 할 것"을 권고했다. (출처 노컷뉴스 참조)
새균 및 곰팡이의 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환기 및 청소, 온습도유지등으로 조절이 불가하시면 정기적으로 강남크린방역에서 시공하는 살균 소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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