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연막소독에서 분무소독(연무)으로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강남클린
작성일2009-04-29 15:26
조회3,475회
관련링크
본문
강남구보건소는 모기없는 강남 친환경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연막소독에서 환경오염 및 인체 유해성 문제가 없는 분무소독으로 변경해 방역소독을 벌인다”고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해충 구제를 위해 곤충의 휴식,서식장소,활동장소에 살충제를 잔류시키는 방법으로 하천변,숲지대 마을주변 쓰레기수집장소, 하수구, 공원, 하천변, 숲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분무소독은 기존에 경유와 약제를 희석해 경유를 태워 약제를 살포하던 연막소독과는 달리, 물과 약제를 희석 물을 가열해 활성화 된 물 분자에 약제를 실어 확산시키는 소독법이다.
연막소독의 입자 크기는 0.1~30㎛이며, 분무소독의 입자 크기는 10~50㎛이다.
입자의 크기가 너무 크면 멀리 확산되지 못하며, 입자의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곤충의 날갯짓에 의하여 날아가 버려 이상적인 입자 크기는 20~25㎛가 최적의 입자 크기 입니다.
휘발유 및 경유를 사용하지 않아 유기화학물의 배출이 없어 환경오염이 없고, 화재 및 폭발위험이 없으며 흰 연기가 없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어지는 소독 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막소독은 분무(연무)소독에 비해 해충구제 효율이 떨어지고 대기오염 유발가능성이 높아 강남구에서는 2006년부터 환경친화적 분무 소독에 역점을 두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해충 구제를 위해 곤충의 휴식,서식장소,활동장소에 살충제를 잔류시키는 방법으로 하천변,숲지대 마을주변 쓰레기수집장소, 하수구, 공원, 하천변, 숲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분무소독은 기존에 경유와 약제를 희석해 경유를 태워 약제를 살포하던 연막소독과는 달리, 물과 약제를 희석 물을 가열해 활성화 된 물 분자에 약제를 실어 확산시키는 소독법이다.
연막소독의 입자 크기는 0.1~30㎛이며, 분무소독의 입자 크기는 10~50㎛이다.
입자의 크기가 너무 크면 멀리 확산되지 못하며, 입자의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곤충의 날갯짓에 의하여 날아가 버려 이상적인 입자 크기는 20~25㎛가 최적의 입자 크기 입니다.
휘발유 및 경유를 사용하지 않아 유기화학물의 배출이 없어 환경오염이 없고, 화재 및 폭발위험이 없으며 흰 연기가 없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없어지는 소독 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막소독은 분무(연무)소독에 비해 해충구제 효율이 떨어지고 대기오염 유발가능성이 높아 강남구에서는 2006년부터 환경친화적 분무 소독에 역점을 두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