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객센터   >
  •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개미 퇴치 믿을 수 있는 방역업체는 없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강남클린
작성일2018-03-04 14:56
조회3,983회

본문

 방역업체에서는 다양한 건물에 대한 개미 퇴치 방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곰 개미, 유령개미, 미친 개미, 애집개미, 침개미(권련침벌) 등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개미인데 개미별 서식하는 환경이나 좋아하는 먹이 등이
다르므로 개미별 맞춤 방역을 실시하여야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빌딩, 사무실, 아파트, 주택, 상가 등에 거주 및 생활하면서
개미 퇴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개미 퇴치 내용을 검색 후 직접 방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직접 개미 퇴치하기
쉽지 않습니다
집에 어린이가 있어 개미 약을 먹어서 인체에 이상이 없는지 문의하는
고객이 있으며 사용하는 컵에 들어가는 경우나 주변의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병원균을 매개하여 천식이나 알레르기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개미의 서식환경은 따뜻하고 습한 벽 틈과, 천정 틈새, 가구 속, 마루 밑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미친 개미가 있고

흙이나 건물의 틈, 실내벽체, 가구 속, 나무속에서 생활하는 유령개미도 있으며

유령개미

장롱이나 가구, 벽의 틈새 등에 집을 짓고 기름지고 단것을 좋아하는
애집개미도 있습니다.

애집개미

집안에 서식하면서 사람을 물고 공격하는 침개미 및 권련 침벌은 일반 개미 보다
발견되는 화수는 적지만 사람이 물리거나 쏘이면,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면 무는 개미, 침개미, 권련침벌등으로 생각하시고
집안을 유심히 관찰하여야만 볼 수 있는 개미도 있습니다.

권련침벌 붉은색입니다.
침개미

개미 퇴치 사진 설명

    개미 퇴치는 개미의 특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일개미가 약제를 먹고 개미집 먹이 창고에 저장을 합니다. 
이 약제를 여왕개미 및 일개미 전체가 나누어 먹고 죽는
연쇄 살충효과로 서식지에 살고 있는 개미를 
완전히 박멸하는 방법입니다.

개미가 약제를 의심 없이 잘 먹고 열심히 서식지 창고에
쌓아 놓아 전체가 골고루 나누어 먹고 같이 죽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검정 개미가 약제를 먹고 있으며 다른 개미도 달려오네요


정원에서 보는 곰 개미인데 약제를 정신없이 먹는 모습

타일 속에 있는 유령개미 먹이 먹는 모습

벽 속이 서식지인 유령개미

해바라기 형태로 질서 정연하게 먹는 모습

주름개미도 질서 있게 잘 먹네요



건물 틈 서식지에서도

개미 방제는 약제를 시공 후 개미가 먹는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경과하면
개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개미가 약제를 먹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스프레이 살충제를 살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개미집 전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서식환경이 좋은 곳으로 여러 군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역 중에는 스프레이 살충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면 방역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살충제에 죽어있는 모습 (약제를 먹는 중)

강남클린방역은 각종 개미 및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개미를 방제한 경험이
많은 방역 회사입니다.
항상 내 집, 내 건물, 내 발 딘, 내 상가, 내 아파트에 있는 개미를 퇴치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강남 클린 방역입니다

개미 퇴치 / 유령개미 퇴치 / 미친 개미 퇴치 / 애집개미 퇴치 / 침 개미 퇴치 / 
방역 / 소독 / 악취 제거 /

각종 해충별 전문지식 및 방제 경험이 많은 클린맨의 직접 방문하여 
개미 퇴치를 도와드립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및 클린 환경에서 생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방역 소독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싶으면 하단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클릭 해주세요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sshin99


전화상담 : 010-2523-75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기관
바로가기

  •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부
  • 환경부
  • 한국응용곤충학회
  • 한국방역협회
  • KFDA
  • KHIDI
  • 농림수산식품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